
코로나19로 인해 삶의 변화는 물론 문화의 표현에도 많은 변화가 오는 시점이다.
자연이 주는 시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표정을 그려낸 작가들이 서울에서 뭉쳤다.
제주출신 고민수, 고경빈, 이재정, 정상기 등 4명의 사진작가와 서울에 거주하는 이미리 사진가와의 만남을 통해 사진이라는 주제로 엮어서 전시회를 사진 전문갤러리 '갤러리 브레송'(서울중국 퇴계로 163지하 1층)에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중이다.
이번에 첫 전시를 하는 고민수 작가는 "이번 작품은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에서 사진전 보기가 어려운 가운데 제주도의 사진을 서울에서 전시가 되어 무척 반가워한다"며 "관람을 오신 분들이 SNS에 사진을 올리면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출신 고민수, 고경빈, 이재정, 정상기 등 4명의 사진작가와 서울에 거주하는 이미리 사진가와의 만남을 통해 사진이라는 주제로 엮어서 전시회를 사진 전문갤러리 '갤러리 브레송'(서울중국 퇴계로 163지하 1층)에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중이다.
출처 : 뉴스N제주(http://www.news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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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삶의 변화는 물론 문화의 표현에도 많은 변화가 오는 시점이다.
자연이 주는 시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표정을 그려낸 작가들이 서울에서 뭉쳤다.
제주출신 고민수, 고경빈, 이재정, 정상기 등 4명의 사진작가와 서울에 거주하는 이미리 사진가와의 만남을 통해 사진이라는 주제로 엮어서 전시회를 사진 전문갤러리 '갤러리 브레송'(서울중국 퇴계로 163지하 1층)에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중이다.
이번에 첫 전시를 하는 고민수 작가는 "이번 작품은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에서 사진전 보기가 어려운 가운데 제주도의 사진을 서울에서 전시가 되어 무척 반가워한다"며 "관람을 오신 분들이 SNS에 사진을 올리면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출신 고민수, 고경빈, 이재정, 정상기 등 4명의 사진작가와 서울에 거주하는 이미리 사진가와의 만남을 통해 사진이라는 주제로 엮어서 전시회를 사진 전문갤러리 '갤러리 브레송'(서울중국 퇴계로 163지하 1층)에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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